논바테매거진

 Nonbate Magazine



[사소하고 소소한 논바테 일상] 도산서원 그 곳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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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무청영농조합을 견학한 후 바로 5분 거리에 도산서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gogo~!!!



안동시민이라 800원

아니라면 1000원~!!



입장권을 끊고 서원으로 가는 길~!

길이 아담하고 이쁘게 되어있네요. ^^



도산서원 옆에는 남쪽으로 낙동강 물줄기를 가둔 안동호 일대로 시야가 넓게 펼쳐집니다.

꽁꽁 얼은후 눈으로 덮힌 안동호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추웠다는... ㅎㅎ



눈 덮힌 아름다운 시사단.

원래 바로 앞은 안동호인데 눈이와서 더 이쁘게 보이네요.

 

시사단은?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었다. 도산서원에서 소유, 관리하며 조선 정조 때 지방별과(地方別科)를 보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도산서원의 전교당입니다.

 1574년에 건립된 전교당은 현재의 강당의 역할을 했습니다.

 전면에는 4칸으로 되어있고 측면에는 2칸으로 되어있는 팔각집입니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겨울의 모습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왠지 여기서 공부하면 너무나 잘 될것 같은 느낌. *^^*



조용히 옛 향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산서원.

왠지 도산서원 어느곳에선가 글 공부를 하고 있는 선비들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눈이 아직 안녹아서인지 눈과 겨울이란 느낌과 도산서원의 조용하고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도산서원내에 자료 전시관이 있어서 그 때 그당시의 시대적 유물과 퇴계이황선생의 유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사진촬영불가!~!!

 

갑자기 하게 된 한겨울의 도산서원 답사기.

날이 추워서 사실 꼼꼼히 잘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옛 조상의 정취와

퇴계이황선생의 만남을 간접적으로 가질 수 있는 장소인거 같네요.

 

매일 만지는 천원짜리 뒷면의 낯선 도산서원의 모습.

한번쯤 직접 오셔서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먹은 탕수육과 짬뽕. 

사실 별 맛은 없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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