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테매거진

 Nonbate Magazine



[논바테의 은밀한 보고서] 꼬시한~ 봉화 절임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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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열리는 9월의 마지막날

논바테는 봉화로 출발했습니다.



정말 가을 하늘 답게 너무 이쁩니다

하염없이 하늘만 보고 싶네요

공기 좋고 물좋은 곳에서 배추를 생산하시는 신현덕 사장님 덕분에

논바테도 봉화의 맑고 이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푸른 하늘 아래서 자라는 배추들이니

맛은 보지 않아도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꼬시한 맛이 일품인 봉화 절임 배추!!

정말 많은데요

요기있는 배추가 다가 아니더라구요

 

자그마치 6000평의 배추밭이 모두 사장님의 손길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6000평이라니...



봉화 절임 배추밭을 심현덕 사장님을 따라 걸어가봤습니다.

6000평의 배추밭을 말이죠........



저희는 봉화 절임 배추를 탄생시킨 신의 손

신현덕 사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Q. 봉화의 날씨가 참 좋은데요 간단히 봉화 소개와 여기만의 특징이 무엇이 있을까요?

 

A.산간고랭지 지역으로 공기가 맑고 신선하며 밤낮 기온차이가 많이나서 좋은 배추가 많이 나올 수 있는것 같네요

 

 

 

Q. 배추가 참 먹음직 스럽게 생겼던데요 사장님 배추의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A. 하하.. 비타민C도 많고, 수분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데,

우선 맛이 고소하고 식감이 풍부해서 좋아요


 

Q. 봉화 배추를 재배하면서 특별히 힘드신 점 있나요?

 

A. 매일 아침 일찍 일일이 확인해가면서 면적이 넓은게 힘이 들긴 해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배추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보람있어서 힘들어도 힘든게 아니지요 

 

Q. 사장님께서 재배하시는 배추 품종은 무엇인가요?

 

A. 불암3호랑 휘파람이 섞인건데 허허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를거고, 속잎이 노랗고 고소한 배추 고소하고 병충해에 강한 배추랑 섞은거니까 맛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요 

 

Q. 마지막으로 사장님 배추를 드시는 소비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신 가요?

 

A. 뭐 별게 있나요 허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시는게 최고죠 허허..

 

 

 

바쁘신 와중에도 너무나 감사하게

봉화 절임 배추에 대한질문에 다 응해주신

정직하고 소박한 신현덕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_*



배추형태의 기본은 겹겹이 쌓인 잎의 결구형태!

봉화 절임 배추는 위에서 볼때

장미만큼 겹겹이 쌓인 결구 형태를 볼 수 있네요

정말 잘 자란 배추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추 참 좋아하는데요

속살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새파란 잎 속으로 노르스름한 속잎이 보입니다

지금 당장 김치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밥두그릇 뚝딱! 할 수 있을 만큼 맛있어 보이네요

다시봐도 침이 고입니다

봉화 절임 배추!! 어서 김장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희가 떠날때에도 봉화는 푸른 하늘을 자랑하고 있네요

해질녘인데 곱네요 고와 ㅎㅎ

 

봉화 절임 배추는 이렇게 공기가 맑고 좋은

봉화에서 직접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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